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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by 강아지 posted Apr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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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JPG


때론 풍경보다 풍경을 담고자 하는이가 더 돋보일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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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 BMW740 2016.04.12 19:58
    뜨거운 지역인거같아 이 진사의 열정이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댓글
  • 강아지 2016.04.13 07:36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진짜 뜨거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댓글
  • 서마사 2016.04.13 04:18
    강아지 님 오랜만에 오셨어요
    댓글
  • 강아지 2016.04.13 07:3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잘 지내시죠? 일 하느라 바쁘고 특히 목요일은 더 늦게 끝나다 보니 요즘은 모임에 참석을 할수가 없네요...
    사이트에는 자주 들르고 있답니다. 꾸벅 !
    댓글
  • blue_ocean 2016.04.13 04:22
    ㅎㅎ
    보니까 후지 카메라인듯...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뵙게되니 더 더욱 반갑네요...
    댓글
  • 강아지 2016.04.13 07:42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워낙에 사진을 못 찍다보니 올릴 사진도 별로 없고해서...
    후지는 아니구요. 올림프스 스타일러스1 인데요.
    선명도는 떨어져도 급할때 망원으로 갈아 끼울 시간조차 없을때 바로 바로 땡겨주니 요긴합니다.
    음식으로 치면 럭셔리 레스토랑이 아닌,값싸고 저렴한 동네 분식집같은 녀석이지요.
    댓글
  • 유타배씨 2016.04.13 06:51
    강아지님 오랜만에 사진 올려주시네요.
    저 찍사도 처음에 삼각대로 찍으려 했나봅니다. 저런 땡볕에 삼각대는 뭠 필요?
    재미있게 찍으셨읍니다.
    댓글
  • 강아지 2016.04.13 07:4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유타배씨님은 이 사진 어디서 찍은건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사시는곳과 이웃동네인데...

    댓글
  • 유타배씨 2016.04.13 09:54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네바다 Lake Mead?
    댓글
  • 강아지 2016.04.13 16:58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며칠전에 다녀 왔어요.
    데쓰벨리에 있는 베드워러 입니당~~
    유타에 사시면 참 좋겠어요.
    주위에 멋진거 널려 있어서... 부럽부럽...
    댓글
  • 유타배씨 2016.04.14 06:31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그곳에서 입술 바짝말라가면 사나흘 지내보고 싶어요.
    또 보여주세요, 더 있으실것 같은데.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13 10:10
    뭘 담고잇었는지가 궁굼해지네요
    댓글
  • 강아지 2016.04.13 17:00 글쓴이
    네바다주의 데쓰벨리의 베드워러입니다.
    온통 소금밭인데 길이 하야니까 신기해서 저렇게 찍고 난리들입니다.
    댓글
  • kulzio 2016.04.14 05:54
    버려진 삼발이를 응원합니다..... 아무리 도와도 필요 없을 땐 금방 버려지는.... ㅋㅋ
    좋은 곳 다녀오셨습니다....
    댓글
  • 강아지 2016.04.14 19:35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삼발이가 매우 기뻐할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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