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4 02:12

try something new.. (소환1)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1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xtra Form
Shot Location	bluepenguin
License Type	Ponce city market

그냥 현재 저의 상태이거 같아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은 항상 보기 좋은것 같아요...

atlanta에서 15년 이상을 살면서 떠나기전 처음으로 가본 곳.. 예전에 알았더라면 주말 마다 출퇴근 했었을 텐데.. 뉴욕의 첼시마켓 벤치 마크 한거 같은곳.

(소환마감 4/16 오전 6시)

0 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2'

JICHOON 2016.04.14 05:51

이사가실 준비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제가 소환까지 해드려 쬐~금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말한번 더 걸어보고 싶은 마음 알아주실꺼죠?

댓글
조아유 2016.04.14 06:20 글쓴이

알지요.. 그리울 거에요 아사동~~~~

댓글
유타배씨 2016.04.14 06:42

아틀란타에서 15년을... 제 2의 고향이군요. 떠나시니 더 둘러 보시고 싶으신가 보아요.
샌디에고에서 새 출발을 바랍니다
이발소풍경은 저도 늘 찍기는 하지만, 역시 어려운것 같아요. 두 손님이 거울보는양 마주 보고 있는것이 재미있읍니다.

댓글
조아유 2016.04.14 07:2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에..미국에선 여기에서만 살아서.. 더욱더 고향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 유타 놀러갈게요.

댓글
kulzio 2016.04.14 07:23

언제 가시나요? 가기 전에 송별회를.... 샌디에고라... 자주 다녔던 곳인데....
퀄컴, 크리켓 그리고 수 많아진 한국계 통신기업들의 연구단지 들......
놀러갈께요.... ㅎ

댓글
조아유 2016.04.14 07:27 글쓴이

다음주에 시간들 되시면 저녁 같이 해요..오시면 연락 주세요. 에니타임 오케이 입니다.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4.14 11:17

아, 샌디에고로 가시는 군요.

이발소 사진... fashion에 민감한 제 장남에 의하면 fade cut의 발상지가 애틀랜타라네요.
이발소 갈 때마다 사진한장 찍고 싶었는데 아직 요청할 용기를 못내서...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14 16:41

이발소사진 저도 찍어보고싶네요~

댓글
서마사 2016.04.15 06:48

오...여기 개장했군요...한번 가봐야 겠네요.

그리고 조와유는 떠나기전에 꼭 나를 보고 가야합니다..

그냥 가면 섭하지.

$100 주고 가..

댓글
판도라 2016.04.15 19:35

와~ 판세에서 이런 사진을 남겨주시다늬요~
그것도 이주를 앞두고 소환까지~ 나중에 애틀랜타를 떠나며 찍은 사진으로 추억이 될거에요~
샌디에고의 새로운 삶도 사진도 기대합니다^^

댓글
판도라 2016.04.15 19:48

앗!!! 저기 라벤더 커피 트라이 하셨어요??? 전 별로던데 ㅎㅎ
야밤에 맛난 댄싱고트커피가 마구 생각나네요 ㅜㅜ

댓글
JICHOON 2016.04.16 08:28

시간이 지나서 안타깝게도 이번 소환은 꽝이되었군요.
아무나 다시 소환1을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