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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날입니다.
오늘같이 흐리고 바람 부는 날에는
저의 시야도 흐려집니다.
아낌없이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고 일했던
그대의 젊은 날의 열정이
그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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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사랑을 헤아려 보며
한번 써 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