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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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중년

Who's 아누나끼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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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Today 2016.04.17 13:54

분위기가 마음에 와 닿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7 15:2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운좋게 이 두사람이 눈에 들어왔네요.

댓글
서마사 2016.04.17 13:56

스토리 탤링이 되는 사진들이네요.... 노년이 빠진것이 좀 아쉽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7 15:2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요. 이 마을엔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많이 안보이더군요.

댓글
blue_ocean 2016.04.17 14:22

와우...
댓글이 필요없는 사진들이네요...
왼쪽에 꿈과 같은 반영과 사진을 살리는 톤
그리고 멋지게 그려낸 구도...

추천 드립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7 15:27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우연히 배경색상도 연령대에 어울리게 잡혔어요.

댓글
아날로그 2016.04.17 14:29

느낌이 전해지는듯해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7 15:2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댓글
공공 2016.04.17 16:15

저도, 스토리 텔링이 좋습니다. 혹시 노년을 찍으시면 사진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7 17:5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노인들은 세분이 큰 소리로 대화하는 장면밖에 못보았습니다. ㅠㅠ

댓글
moonriver 2016.04.17 18:37

제 사진빌려드릴걸 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4.17 19:13 글쓴이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근데 할머님들 중 두분은 생각보다는 대화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댓글
JICHOON 2016.04.17 22:46

홀로 덩그러니 앉은 사진이라서 괜시리 외로움을 더 증폭시켜주는 풍경이네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00:2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기획된대로 건축된 마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의 페이스가 대도시보다 한발짝 느린 것 같았습니다. 저렇게 혼자서 멍하니 있을 수 있다는게 어쩌면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4.18 05:57

사춘기 사진 참 좋습니다. 소년옆에 배까지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빛도 멋지게 들었고요. 멋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0:5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유타님과의 토요 출사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pookie 2016.04.18 07:29

Serenber
이지역이 참 좋은곳이군요..
"사춘기" 좋은 느낌으로 감상 잘했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0:52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삶을 목표로 만들어진 마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댓글
Happyfish 2016.04.18 08:44

두 사진을 매치하여 스토리를 엮으신 감각이 멋지십니다.
양지와 음지, 젊음과 중년, 두 공간의 공허함이 둘 다 잘 느껴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0:54 글쓴이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다른 분들 말씀처럼 노년도 같이 찍을 수 있었으면 스토리 완성이 되었을 것 같아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18 16:11

중년은 피곤해보이네요...ㅎㅎㅎ
스토리같이 이여지는 사진 아이디어 굿입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7:5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시차적응 하실려면 빈잔님도 피곤하실 것 같아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댓글
(이쁜)왕언니 2016.04.18 17:40

첫번째 사진... 저도 이아를 보았습니다만, 이 각도가 이렇게 멋지게 나올줄이야....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7:52 글쓴이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약간 가위질을 했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