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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by moonriver posted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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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깁스가든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아날로그 2016.04.17 15:25
    아프지마요~
    아프면안돼요~
  • moonriver 2016.04.17 15:2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넵,,알겠습니다. 누구 명인데요 ~~~ㅎㅎ
  • 아누나끼 2016.04.17 15:30

    여성들의 수명이 더 길다는 증명이 되는 사진이네요. ^^

    아프지 마세요~

  • moonriver 2016.04.17 15:42 글쓴이
    사진기 들 힘이 없어 질때까지 출사다녀요~~. 모두 건강하게 즐거운 아사동활동해요.
  • mini~ 2016.04.17 15:47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웃프다. ㅋㅋㅋ 사진기 들 힘이 없어 질때까지라고 하니 ...
    암튼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같이 취미생활 합시다. ㅎㅎㅎ

    사진 느낌 너무 좋네요. 뭐랄까 여유있고 고운 할머니들 모습입니다. 핑크는 할아버지신가?? ㅋ 아닌가?
  • moonriver 2016.04.17 16:06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 할머니이십니다 .ㅎㅎ
    우리도 고운 할머니로 늙어갑시다.

  • 아누나끼 2016.04.18 00:39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신문에 보니 애틀랜타 큰 교회 목사님이 일요일 아침 자신의 61세 생일에 별안간 사망하셨다네요.
    자주 검진받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 moonriver 2016.04.18 07:0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생신이셨구나 그건 몰랐어요. ..어제 하루종일 멘붕이였네요. 우리교회는 아닌데 가끔 행사때 뵙던 목사님이라 ...
  • 포토프랜드 2016.04.17 16:15

    여유롭고 평화스러워 보이면서도 쓸쓸하고 무언가 빠져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ㅜ~ㅜ
    남편분들 건강을 잘 챙깁시다! ㅎㅎ

  • moonriver 2016.04.17 16:3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친구에 남편도 포함되어있지요. 1순위인데 ~~~.
  • 공공 2016.04.17 16:20
    아프지 마,, 마음에 꼭~ 와 닿습니다. 그 마음이 사진에도 듬뿍 담겨 있군요
  • moonriver 2016.04.17 16:4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벌써 큰수술을 한친구들이 있어서, 제눈에 저 할머니들이 부러웠나봅니다. ( 찍을땐 몰랐는데 정리하면서 보니)
    모두 건강 잘챙기세요. 주변에서 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에디타 2016.04.17 17:46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감솨 !!!
  • 에디타 2016.04.17 19:17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리 멀지 않으리 ~
    결코 남이 아니리 ~
    허나 끝이 아니리 ~
  • JICHOON 2016.04.17 22:42
    저도 제 아내에게, 그리고 제 아내가 저에게 늘 하는 말이 이겁니다.
    우리 서로 아프지 말자.
    따뜻한 사연담은 글에 사진이 돋보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moonriver 2016.04.18 13:0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전  #1 칭구에게 나보다 먼저 죽으면 **버린다고 했어요 ...ㅎㅎㅎ

  • pookie 2016.04.18 07:34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하는 듯
    먼 곳을 바라보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moonriver 2016.04.18 13:05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된친구는 말이 없어도 그저 얼굴만 봐도 알지요. 저분들도 그런사이겠지요..
  • Happyfish 2016.04.18 08:50
    사진의 색감이 너무 좋네요.
    새벽같은, 늦은 오후같은... 시간을 알 수 없는 느낌이 내용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moonriver 2016.04.18 12:09 글쓴이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그날 날씨가 비도 몇방울 오고 흐려서 그랬나봐여
  • 서마사 2016.04.18 12:47

    왜 이렇게 사진이 입체적으로 보이나 했더만..50미리 1.4 렌즈 였구만요.. 역쉬.. 단렌즈 만쉐이..

  • moonriver 2016.04.18 12:5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의 가르침대로 찍은사진인데요. ㅎㅎㅎ 그런데 입체적으로 보이나요? 제눈엔 잘모르겠는데,,,,,ㅜㅜ
  • 서마사 2016.04.18 13:40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렇게 하시면 비싼 렌즈가 자신의 진가를 몰라주는 주인에게 삐쳐요(주인 닮았으면 더 많이 삐치겠죠?).
    가운데 앉은 여성분의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선명하게 보이잖아요. 그거 아무 렌즈가 되는것 아닙니다요.
  • moonriver 2016.04.18 14:3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삐지지 않게 열심히 이뻐해주겠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18 16:12
    저 세분들이 이야기가 궁굼해지는 사진이네요~
    좋아요~
  • moonriver 2016.04.18 16:5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판도라 2016.04.18 17:08
    친구들을 사랑하는 문리버님 마음이 있어 친구분들 안 아프고 건강하실거 같아요^^
    순간을 기억하는 사진이 오랜 시간 세월의 흔적들이 느껴지게 보이네요~~
  • moonriver 2016.04.18 17:10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아프지마세요 판도라님~~~ㅎㅎ
  • 판도라 2016.04.18 17:25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넵!!! 판도라 장수를 엄명 받았습니다!!! 단결!!! ㅎㅎ
  • moonriver 2016.04.18 19:09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쉬어!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