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딸과엄마
by
똘래랑스
posted
Ap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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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항상 저런 아름다운 모습을 갖고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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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Today
2016.04.18 15:28
인자한 엄마의 모습과 그안에서 평화를 얻는 딸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댓글
에디타
2016.04.18 15:35
미모라는 말마디가 어울리는 모녀기타 ~~ 임다 .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5:40
다 큰 딸이 어리광 부려도 받아주슨 엄마...
댓글
충
2016.04.18 15:55
두분 다 미인(美人)이 십니다.
부녀 모델 연재 부탁 드립니다.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18 16:18
ㅎㅎㅎ 좋네요~
똘래강스님 이런 느낌에 사진은 처음보는거같아요
댓글
Happyfish
2016.04.18 19:18
영화같은 장면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입니다.
댓글
JICHOON
2016.04.19 03:19
표정에서 엄마와 딸의 관계가 전달되는듯 해요. 사진의 힘이 이런 것이겠죠?
댓글
유타배씨
2016.04.19 07:19
딸이 뭔가 좀 힘들고 불편한듯 보이네요. 엄마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듯 하고.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댓글
서마사
2016.04.19 07:37
왜 짠하게 느껴질까요?..무슨 사연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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