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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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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볼수있다면 이 오르막길 평생이라도 미소를 지으며 걸어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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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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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아누나끼 2016.04.22 20:26

이런 손자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할머님께선 행복하실 겁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2 21:54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가족이있다는거 참 행복한거같아요^^

댓글
Today 2016.04.22 20:30

할머니 요양원에 계시구나.....젊으셨을땐 참 고우셨을것 같아요. 지금도 고우시지만....컴퓨터로 보고있는 사진은 기억님..?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2 21:5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뇨 제 조카들이에요^^

댓글
mini~ 2016.04.22 20:56

맘이 짠하네요 ㅠ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2 21:56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횅복한 시간을 한국서 보내고있네요~^^

댓글
아날로그 2016.04.22 22:46

저 언덕길을 설레임으로 걸으셨겠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3:31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설레이고 또 설레이죠^^
오히려 올라갈수있는 이유가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6.04.23 03:05

지난번 말씀하신 빈잔에님 할머님이시군요. 얼마나 좋아하셨겠어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3:3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건 외할머니구요^^
이분은 제 친할머니요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04.23 09:05

많은것을 이야기해주는 마지막사진. 옆에있는 보행기까지도.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3:3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유타님 강의 못들어 너무 아쉽다는...5월달에 함 더 오시져? ㅎㅎ

댓글
공공 2016.04.23 12:27

빈잔에 님 사진이 이렇군요,,
잔잔한 감동과 향수,, 이야기가 정말 많은 사진들입니다.

할머님 시간 많이 많이 보내고 오세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3:3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가봐요 저에게 사진이란 향수를 느낄수있는 매력인거같아요~

댓글
판도라 2016.04.24 06:40

"기억이란 빈잔에 "란 아뒤가 정말 안성맞춤인것 같네요!!!!
빈잔에님따라.... 사진따라 길을 지나 올라가 할머니를 뵌것 같은 기분에 애잔해요...
빈잔에 더 좋은 추억 담아오세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4 19:06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빈잔을 할머니와 시간으로 많이 채우고있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