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출사

.....투성이

by 아날로그 posted Apr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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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mini~ 2016.04.23 21:31
    첫번째 사진은 나무가 너무 아파 보여요. ㅜㅜ 광고지 붙이려고 ..저렇게 많은 ...
    댓글
  • 아날로그 2016.04.24 06:22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수무히 찍힌 스테플러심을 보면서 헉....했네요.
    무슨광고들을 그리 많이 했었을까요..
    오래전부터 광고판이었겠죠..
    댓글
  • 아누나끼 2016.04.23 22:03
    낙서와 혼잡함이 이상하게 어울리는 지역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뉴욕시의 지하철에서 느꼈던 혐오감이 왠지 들지 않더군요.
    댓글
  • 아날로그 2016.04.24 06:23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맞아요.
    스티커..페인트..껌까지...온갖것들로 도배되고 어지럽혀져 있었지만
    그것들이 저곳의 분위기라 여겨졌어요.
    댓글
  • 공공 2016.04.24 07:25
    아주 옛날에 비해 많이 상업화 된 곳이지만 그래도 아틀란타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있는 underground 문화지역 같아요
    댓글
  • 아날로그 2016.04.24 08:3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한마디로 정의하기 쉽지않은 분위기였어요.
    괜찮은듯...위험한듯....그러한..
    허름한 분위기의 대학가같은 느낌이랄까..
    댓글
  • 에디타 2016.04.24 14:28
    그 때 마다 다 꼭 필요한 일이었겠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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