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욕에서 쩜오님이 2년만에 잠깐 아틀란타 들렸지요.
2년전에 뉴욕으로 올라가지 전 마지막 출사지
찰스턴 마린에서 바라보던 일몰의 추억이....

요긴 울동네 골프장에서..마누라 캐디하다가 지루해서 한장.

| Shot Location | 찰스턴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요긴 울동네 골프장에서..마누라 캐디하다가 지루해서 한장.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캐디하시며 찍은 사진은 마치 붓으로 그린 풍경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