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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04.26 10:01

하늘

조회 수 141 추천 수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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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마당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유타배씨 2016.04.26 10:14

    서마사님,
    짧은 글이나마 마음에 착 다가오네요. 참 글도 잘쓰셔요.
    꽃 사진도 좋아요, 뒤의 나무와 저 하늘을 배경으로해서. 참 사진도 잘 찍으셔요.

  • 서마사 2016.04.26 10:4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 이렇는것 남들이 보면 흉봐요.." 저 사람들 왜저래?"
  • 유타배씨 2016.04.26 10:47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은 서마사님 차례.
  • 강아지 2016.04.26 10:35
    하늘이 뭐.. 어쩌라고.. 하늘이 나 진급시켜줄꺼야?
    이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은근 개그고수...
  • 서마사 2016.04.26 10:40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엇...저와 개그코드가 비슷하시군요. ㅋ
  • 에디타 2016.04.26 10:36
    아 ....... 휴 .......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넘 이뻐요 !!!
    우리 아사동님들이 파란 하늘아래 요렇게 옹기종기 피어있는 거지요 ?
  • 서마사 2016.04.26 10:4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 사진 찍으면서 휴...소리가 절로 났지요..땅바닥에 엎드려서 하늘을 보려고 하니..배가 너무 아파서..
  • 아누나끼 2016.04.26 11:32
    진급은 안시켜 주어도 저 꽃들은 하루종일 하늘만 보고 있는 듯 합니다. ^^
  • 판도라 2016.04.26 11:57
    오늘 페인트 칠하다가 하늘보고 칫!!! 했는데 ;;;
    서마사님 위트에 빵터지네요~ 은근 개그 고수님 맞으세요 ^^
  • 파랑새 2016.04.26 12:43
    파란하늘을 처다보면서 청운의 꿈을 그리던 시절이 생각나는 사진들 보라색 튜립의 꿈을 꾸어셨습니다
  • Happyfish 2016.04.26 17:13
    뭔가 슬프고 재밌는 이야기네요.
    맑은 하늘이 좋아 삼천포에 주저앉은 그 마음이 전 왜 이해가 가죠? 근데 때려치고 나온 그 마음도 ㅎㅎㅎ
    사진과 이야기 참 좋습니다.
  • 유타배씨 2016.04.27 06:08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서마사님처럼 그랬을테지만, 지금은 삼천포같은 작은 어촌마을에서 살고 싶어요 (어쩌면 말로만 그럴지 모르지만).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7 20:45
    어려운 단어들이 많어 우선 사진 즐기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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