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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에디타 2016.04.28 17:47

역시 그림은 크게도 보아야...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겠지요 ?

댓글
아누나끼 2016.04.28 20:4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원래 낙서라면 얼굴을 찌뿌리는 타입이었었는데 이렇게 벽에 멋있게 그려놓으니 저절로 눈길이 가더군요.

댓글
hopes 2016.04.28 21:52

시간내서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요즘 장노출 에 재미붙치셨어요.ㅎㅎ
색감이 멋져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28 22:18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개인적으로 회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곳이지만 1시간이내에 더 이상 볼 곳이 없어지는 작은 지역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4.29 09:03

이것은 또 어떻게 장노출로 찍을 생각을 하셨어요? 아누나끼님은 심심하시지 않으시겠어요, 늘 생각을 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29 09: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생각 같아선 한 10초 정도 열어놓고 좀 더 많은 행인들을 포함시키고 싶었는데 삼각대가 없어서 0.1초가 제가 숨멈추고 흔들지 않을 수 있는 한계라고 결정했습니다. ^^

댓글
유타배씨 2016.04.29 12:19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10초를 하셨더라면 삼각대와는 상관없이 과노출로되어 허옇게 나왔을것입니다.
과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ND 필터를 쓰셨다고 하더라도, 셔터속도가 너무느려 지나가는 사람의 상은 나오지 않고 건물 나왔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하신것이 최상이었을듯 싶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29 13:4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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