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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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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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유타배씨 2016.05.02 12:03

마지막 사진 참 잘나왔읍니다. 흑인의 신기한듯 보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파랑새님은 열중하시느라 모자가 다 벗겨지셨네요.

댓글
파랑새 2016.05.03 02:5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자기좀 찍어라고 성화 그래서 일불달라고했더니 2불을 선뜻 ㅎㅎ웃고 말았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5.03 06:14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재미있는 뒷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잘 나오셨어요. 오랜친구 같기도 합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5.02 13:19

저만 그런지 몰라도 맨 위의 두장은 사진이 뜨질 않네요.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 정말 멋집니다.

댓글
파랑새 2016.05.03 02:56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하얀바지 빨간모자에 빨간신발을 걸친 일명 멋쟁이지만 신기한듯 춤도처보고 다리도흔들어보고 손도 흔들어보는 순진파에 내가 녹아들고 말았습니다

댓글
kulzio 2016.05.02 15:09

어딘지 알고 있는 제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젠 저도 하산할 때... ㅋㅋ

댓글
파랑새 2016.05.03 02:57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회장님 오래간만에 하산하시면 술한잔하셔야지요...

댓글
에디타 2016.05.02 17:23

날쌘돌이 보다

신기돌이가 어떠실지... ㅎ

댓글
공공 2016.05.02 19:12

파랑새님, 모자가 세련되고 멋집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 건물에서 1 block 떨어진 곳이죠 ~

댓글
파랑새 2016.05.03 03:11 글쓴이

부자들만 몰리는곳 멋쟁이 여행자들로 붐비는곳에서 부릅씁니다 함번 나가려면 큼맘먹어도 어설픈곳이데....5불짜리 마이애미비치에서 산 모자가 Thank you! 이공선생님 활짝웃는 모습이 백만불짜리 눈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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