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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0.04.26 06:55

폭풍이 지나고 난 아침

서마사
조회 수 2,776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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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를 쓸어버린 토네이도가 죠지아주에서는 반가운 비였죠..

노란 꽃 가루를 싹 쓸어가고.. 아침에 이슬에 비치는 햇살이....5월의 싱그럼이여..



CRYST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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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docubaby 2010.04.26 07:47
    우와~~~~~ 옥구슬이 흘러 내릴 것만 같습니다^^ 출사 사진도 기대 할께요
    댓글
  • esse 2010.04.26 08:36
    물방울이 영롱합니다~ ^^*
    댓글
  • 소니짜이즈 2010.04.26 11:26
    오 이것은 다이아몬드~~!! 싱그럼이 물씬 풍기는군요
    댓글
  • pookie 2010.04.27 06:59
    서마사님의 부지런한 성품이 만들어낸 멋진 작품이네요..
    댓글
  • 수아빠 2010.04.27 18:23
    wow, 정말 구슬같군요..
    댓글
  • JICHOON 2010.04.29 07:17
    이거 예술이 따로 없음다. 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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