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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05.05 04:48

꿀잠

유타배씨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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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알람이라도 준비하고 자야할것 같은데요.  근무시간 늦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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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에스더 2016.05.05 05:09
    ㅋㅋ손자와 놀이중에 잠이 드신것 같아요~~~ 꼭꼭 숨어라 무름팍이 보인다~~~ㅋㅋㅋㅋ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6.05.05 05:13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무름팍이 보인다~~~" 재미있읍니다.
    그런데, 땡!
    손자가 아니라요, 그저 아이가 때마침 그곳에 뛰어 나타났을 뿐입니다. 사진은 속이고, 또 속입니다.
    댓글
  • 에스더 2016.05.05 05:3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전 할아버지 무릎이 보여서....ㅋㅋㅋ
    댓글
  • blue_ocean 2016.05.05 07:22
    역시 아날로그 필림 사진의 진가..
    그리고 너무 선명한 디지톨 사진들
    댓글
  • Today 2016.05.05 07:52
    어떻게 저런곳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 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6.05.05 08:04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요? 저는 바로 저사람이 되어보고 싶은데요.
    댓글
  • hopes 2016.05.05 08:52
    앉아서 누굴 기다리다
    누워버린듯...^^
    댓글
  • 아누나끼 2016.05.05 11:08

    전 사진 보자마자 손자일까, 늦게 본 아들일까 부터 궁금해 했습니다.  ^^


    흑백사진이 칼러보다 나은 예를 들라고 하면 전 이 사진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5.05 12:30
    아이가 숨어있는 할아버지 찾고있는 사진 이였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저 살짝 보이는 무릎때문에) 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6.05.05 12:3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글쎄 말입니다. 제목도 술래잡기로 했어야 했는데...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5.05 12:3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게 하시지..... 지금쯤 분명 추천 3개쯤 받으셨을텐데. ^&*
    댓글
  • 아날로그 2016.05.05 13:37
    어제 분수대옆에서 따뜻한 햇살받으며 자는 사람을 봤는데
    순간,,유타배씨님이 생각났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사진을 꼭 찍어야할것 같은 기분마저~~
    댓글
  • 유타배씨 2016.05.06 06:1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제생각은 왜 하세요, 얼른 찍으셔야지 ;-)
    분수대 옆에서의 낮잠... 물소리가 자장가로 들릴것 같은데요.
    댓글
  • esse 2016.05.05 17:51

    ㅎㅎㅎ


    꼬마 손님이 있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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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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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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