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열두시 반

by max posted May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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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덕수궁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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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아누나끼 2016.05.06 18:36
    해시계와 각선미... 기발한 발상입니다.

    그런데 미녀의 그림자가 요상하네요. ^^
    댓글
  • 서마사 2016.05.07 06:33
    우연이거나 의도했거나 ....결과물은 좋습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5.07 07:1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흠... 어떤점이??? ㅋ
    댓글
  • 서마사 2016.05.07 07:25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해시게가 가리키는 방향이 여인의 그림자의 손(?) 과 일치하는것이 밎밎한 해시게 사진을 드라마틱하게 만들었습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5.07 07:49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러고 보니 그림자 모습도 12시 30분 15초를 말해주고 있군요!!!
    대단한 센스 이십니다.
    에고... 이렇게 관찰력이 없어서야 원.. ㅠㅠ
    댓글
  • 서마사 2016.05.07 07:54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관찰력은 Max님이 가지신거죠..ㅋㅋ..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5.07 08:01

    maax님, 대단한 센스를 가지고 계심을 서마사님 통해서 한박자 느~으~께 알아차렸습니다. ㅎㅎ

    멋지십니다.^^  멋진 센스에 ㅊㅊ~!

    댓글
  • max 2016.05.07 11:49 글쓴이
    꿈보다 해몽이 좋네요!! 대놓고 들이대기는 거시기 해서 해시계 뒤에서 기다리다가 찍은 겁니다. 손의 모양은 이분이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5.08 05:00
    미끈한 다리와 스타킹과 구두...
    멋진 여성이 그려지네요~

    그냐 제 취향인가??
    댓글
  • 깡쇠 2016.05.09 16:44
    좋은 시선이십니다.
    좋은 이미지 잘 감상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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