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나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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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 , 이 건물의 옛모습을 본 저로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모여들고 문화를 꽃피고 나눌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난 이 지역을 축하합니다 !

Who's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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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서마사 2016.05.09 10:16

다녀오셨군요..저녁때라서 그런지 호젓한 느낌이네요.

댓글
에디타 2016.05.09 15:0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엄니 날 행사 찾아먹느라 (?) 오후라도 기어이 함께 나갔다는 거 아입니꺼 ㅎ

젊은 애들하고 동행하기 별따기 * * *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09 11:01

첫번째 사진의 매력에 푸욱 빠졌습니다.

댓글
에디타 2016.05.09 15:0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우연히 눈에 띄어 찍게 되었어요 ~

댓글
PalmTree 2016.05.09 11:50

남다른 감각이 있으신 듯합니다. 멋 있어요!

댓글
에디타 2016.05.09 15:05 글쓴이

PalmTree 님에게 달린 댓글

남다른 감각은 아니고요

남다른 * * * 소장인 입니다 ㅎ

감사 !

댓글
아날로그 2016.05.09 13:23

에디타님 사진은 한번 더 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어딘가에 이야기가 숨어있을것 같아서요~ㅎ

댓글
에디타 2016.05.09 15:06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어릴적 숨바꼭질 엄청 좋아했지요.

뻔히 알면서도 깜짝 놀래는 맛 !

댓글
아누나끼 2016.05.09 14:40

평범한 장면들인데 구도를 아주 멋있게 잡으셨네요.

댓글
에디타 2016.05.09 15:0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눈에 띄고 보여지는 것들을 지나칠 수 없었기에 ...

댓글
kulzio 2016.05.09 16:29

뽄세!! 좀 나는 뽄세입니다.... 에디타님은 카메라를 사신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글과 노래와 사진..... 즐거운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5.10 05:46

사진가가는 과연 사진기가 필요한가?
누가 대답좀 해주세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5.10 16:47

진짜 핸폰사진 고수이십니다..와우~~

댓글
에디타 2016.05.10 17:0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때만 좋으면 실제보다 더 잘나옵니다. ( 어떤 땐 미안하기도 )
저는 시선과 손 만 준비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5.11 06:16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