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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아사동출사
2016.05.09 17:13

Brasstown Bald

esse
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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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Brasstown Bald,


회원님들이 많이 많이 올라가신 곳...


그 곳 위로 비행기가 어디로 가는지 지나갑니다.





DSCF8095-1.jpg





자... 이 사진만 보시면 재미 없으실것 같아서...


주욱 스크롤 다운 하시면 더 재밌으실지도~














Brasstown Bald 오피셜한 트레일 지도.


분명히 모두 올라가신 길은 BUS ROUTE!


저 빨간점... 빨간점... 빨간점...


Brasstown bald.gif









네, 맞습니다.


제 체력이 방전되서 파킹랏으로 돌아온 곳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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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판도라 2016.05.09 17:28
    샘 어디 계신지 모르고 마구 헤매고 있었어요 ;;; 얼떨결에 올라가다보니 ㅋ
    댓글
  • esse 2016.05.09 18:3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산이라 방전이 빨리되더군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5.09 17:43
    그러니까, 낮에는 전망대까지 버스가 올라간다는 이야기 인가요?
    그렇다면 낮에 가서 아래로 보이는 도시전경을 찍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댓글
  • esse 2016.05.09 18:39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낮에는 셔틀버스 다닌다고 나와있습니다.
    댓글
  • 아날로그 2016.05.09 19:03
    아..올라오시다가 다시..??
    저도 저 지점에서 진짜 죽겠던걸요..ㅎㅎㅎ
    하지만 돌아갈 용기가 없어서 다시 전진...ㅎ
    댓글
  • esse 2016.05.10 13:36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은... 앞뒤로 아무도 없으니 좀 많이 으슥하더군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5.10 16:39
    최고네요~
    댓글
  • kulzio 2016.05.11 14:49
    대부분의 봉우리 정상은 직접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최소 30분의 발걸음이 필요하죠...
    Brasstown Bald는 낮에 버스 대려다 주지만 대부분은 걸어야 합니다....
    조금만 걷기 시작하면 걷는 것이 즐거워지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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