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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 그대 미소는 한결같이 내게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고맙고 또 고마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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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내고
집으로 간 그들의 고단하고 무거워진 뒷 모습 같은 풍경 을.
고개를 돌리고 싶은... 셔터의 내려진 모습이었는데
그걸 담아낸 다는 건 생각을 못했어요. 좋은 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