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들녀석 학교엘 갔읍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제가 다녔던 학교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지만,
그래도 텅 빈 교실과 방과후 한적한 학교의 느낌은
저를 잠시나마 오래전 시절의 추억으로 데려다 주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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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들녀석 학교엘 갔읍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제가 다녔던 학교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지만,
그래도 텅 빈 교실과 방과후 한적한 학교의 느낌은
저를 잠시나마 오래전 시절의 추억으로 데려다 주었읍니다...




jipoong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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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얘기가...
한국에서 저는 중 1을 3월에 입학해서.. 10월에 마치지 못하고 미국으로 왔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미국 중학교를 8학년으로 들어가.. 그 다음해 5월에 졸업을 했었었다는... ㅎㅎㅎ
중학교를 딱 1년에 모두 끝냈다는 지금 생각하면 재밋는 이야기...
위의 학교 문 사진들을 보니 그 시절 그때가 생각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