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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아사동출사
2016.05.15 13:45

수줍은 프로포즈

(이쁜)왕언니
조회 수 192 추천 수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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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blue_ocean 2016.05.15 14:35
    나이스...!!!
    추천 드립니다
    댓글
  • 서마사 2016.05.15 15:29
    저 손이 나오지 않았더라면..ㅋㅋ
    댓글
  • Today 2016.05.15 15:38
    예쁜 보케네요...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5.15 15:50
    앗! 아까 그 문제의 장미네요. ㅎㅎ 재미있게 시도 하셨네요~ 저 손도 의도 하신거죠? 장미와 검은 손?? ㅋ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5.15 16:5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제목이 수줍은 프로포즈 .. 라서요.
    댓글
  • 서마사 2016.05.15 16:04
    한번 시간 나실때 박사장님 가게에 가서 바디와 제일 많이 쓰는 렌즈 한개 같이 가지고 가셔서 초첨 점검좀 받아보세요. 근거리 사진들은 괜찮은데 원거리 사진들은 뭔가 초점이 약간씩 않맞는 느낌이라서..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5.15 16:3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네 그래야겠네요. 요즘 계속 바디와 렌즈가 연결이 잘 안되는지 카메라가 작동 안할때가 많이 있어요. 카메라의 문제인지 렌즈의 문제인지....
    감사합니다.
    댓글
  • 아누나끼 2016.05.15 17:48

    나무 뒤의 분이 꽃 각도 맞게 잡아주신 건 가요?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5.16 09:41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나무 뒤의 검은 손 분도 요즘 몸 바쳐 열심히 모델겸 어시스트하고 계시는 분 중에 한 분이세요.^^
    댓글
  • 깡쇠 2016.05.15 18:10
    두번째 사진은 손을 찍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참 멋진 손 입니다.....ㅎㅎ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5.16 09:41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전 꽃을 찍었는데 어째 손이 주인공이 되어버렸습니다?
    댓글
  • JICHOON 2016.05.16 07:42
    아이고 카메라를 두개나 가지고 뛰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보케가 뒤에서 장식을 해주니 장미가 왠지 아름다운 신부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아래에 있는 장미를 거머쥔 손은 왠지 나쁜남자 같아 보여요. 휘리릭~~~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5.16 09:4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손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아실수 있나요? 도사님?
    댓글
  • JICHOON 2016.05.16 09:49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이쁜 장미를 훔쳐가는 사람 같아 보여요. ^^
    그리고 깡쇠님이 칭찬하는 사람인 것으로 보아 짐작이 가능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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