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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05.16 05:57

부녀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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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6.05.16 06:09
    이 사진은 슬퍼져서 싫어요.. 비추천.
  • 유타배씨 2016.05.16 06:5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슬프세요? 저는 따뜻하게 여겨지는데... 저 딸래미가 불편한 아버지를 좀 돌봐주는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 서마사 2016.05.16 07:0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니 슬프죠.. 눈물이 핑 도누만..
  • 유타배씨 2016.05.16 07:0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군요.... 참...  그말도 못 알아듣고...

  • 판도라 2016.05.16 06:16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람도 낙오될때 ....
    이 아이가 배우는 기다림이 얼마나 큰 재산이 될까요 !!!
  • JICHOON 2016.05.16 07:15
    신호등보다는 아이를 신경쓰며 걸어가는 아빠의 모습으로 보이네요. 따뜻한 사진입니다. 제한된 시간이 보이니 살짝 긴장감도 돌구요.
  • 유타배씨 2016.05.16 07:1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무리 몸이 불편해도, 자식을 위해 늘 신경을 쓰는 아버지. 지춘님은 더욱 아버지의 심정으로 사진을 보셨나 봅니다.
  • 포토프랜드 2016.05.16 07:43
    저 둘의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바라보는듯한 시선의 방향이 더 짠 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아직 충분한것 같아 마음은 놓입니다.
    신호등에 1초 정도 남았으면 사진으로써는 더 좋았을까요?
  • 유타배씨 2016.05.17 06:4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신호등의 시간은 몇초밖에 안남아 있고, 그새 차들도 벌써 지나가고 있고, 아이는 아버지의 다리를 잡고 있고....
    말씀대로 아주 강하게 영향을 줄수있는 사진이 될수 있었겠죠? 어떨까요, 그런 완벽한 상황의 사진을 본다면...
  • 에디타 2016.05.16 09:11

    한 팀, 같은 팀이 누리는 친밀감이라는 이름의 행복... 은 큽니다 !

  • 깡쇠 2016.05.16 11:08
    부녀가 확실한가요?...ㅎㅎ
    제목 때문인지 저의 상상력을 전형의 틀 안에 가두어 놓은군요. 이 경우는 제목이 사진 보다 아쉽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타님 또는 사진의 강점 중 하나가
    늘 전형의 상식을 비껴가는 또는 깨려하는 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도 삐딱하게 시비를 걸어 봅니다...죄송....ㅎㅎ
    드루와 ~ 어여 드루와~....ㅎㅎ)
  • 유타배씨 2016.05.17 06:34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깡쇠님께서 또 즐거운 딴지를 거시는군요.
    곧 들어갑니다~~~
  • esse 2016.05.16 11:58

    왼쪽이 차가 오는 방향인가봐요~ ^^*

  • 아누나끼 2016.05.16 12:03

    저는 좀 삐딱하게 사물을 보는 편인지 모르겠는데, 아이의 시선을 보면 아빠한테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느낌이...  ㅠㅠ

  • 유타배씨 2016.05.16 13:21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주 정확하게 보셨는지도 모르죠. 깡쇠님의 말씀양, 저놈의 부녀라는 제목때문에 쓸때없는 감정을 쥐어짜게 되는지나 모르겠읍니다.
    말씀듣고 보니, 또 그저 제혼자, 무관심하게 걸어가는듯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kulzio 2016.05.16 19:59
    요즘 아사동 회원분들이 늘어나셔서 사진도 마구마구 올리셔서 유타배씨님 사진을 볼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아빠는 위해 더욱 더 쳐다본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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