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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에디타 2016.05.16 11:32

언제나 봐도 잘 생기고 믿음직한 나무들의 모습입니다 .

댓글
아누나끼 2016.05.16 11:53

전원 중무장 하셨네요. ^^

댓글
서마사 2016.05.16 11:58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중무장의 꽃은 친구한테 400미리 렌즈 빌려가지고 나온 투데이님이었지요.. 그 대포의 위력...ㅋㅋ

댓글
아누나끼 2016.05.16 12:0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렇게 복장도 중무장인데 400밀리 렌즈까지... ㅋㅋ
근데 베리칼리지에서 400밀리로 무얼 찍으면 좋을까요?

댓글
Today 2016.05.16 17:2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사슴이 목표였는데 못찍었어요.. 추워서인지 안나오고 겨우 있는건 차에서 내리니까 가버렸어요..
렌즈만 끌어안고 다니다 왔네요..ㅠ.ㅠ

댓글
hvirus 2016.05.16 12:10

초록색이 참 예쁘게 나왔네요...

댓글
Today 2016.05.17 17:17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바이러스님 다음엔 인사나누어요..

댓글
hvirus 2016.05.18 07:21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님, 요번주엔 안오시나요? 오시면 뵙고 못오시먄 다음에 뵙죠. 다음 출사는 아마도 스모키가 되려나요? ㅋㅋㅋ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16 13:07

그래도 저기 사슴같이 멋진 분들 많이 담으셔서 다행입니다.
이젠 괜찮으시죠?

댓글
Today 2016.05.16 17:2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요 아쉬워요... 하지만 다음 기회에 또..

댓글
아날로그 2016.05.16 17:37

No exit 사인을 보며 그쪽으로 모두 걸어가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푸르름이 멋진 사진이네요!

댓글
공공 2016.05.16 18:40

어휴,, 다들 엄청 추워보여요,, 안스럽지만,, 뭐,, 사서한 고생들이니,,
저는 따뜻한 침대에서 꿀잠을 잤습니다.

댓글
Today 2016.05.16 18:5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돌아오는길엔 따듯한 침대가 무지 그리웠습니다...

댓글
kulzio 2016.05.16 19:56

그날 밤.. 저는 프랭클린에서 추워 개고생햇슴니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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