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떼기들과 놀던 시간

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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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떼기들과 놀다보면

어느덧 서로 대화를 나눈다.

세월마다 다른 모습으로

친구가 되어줘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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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아날로그 2016.05.16 17:21

풀떼기 전문 서마사님과 대결구도가 되는건가요.??ㅎㅎ

댓글
esse 2016.05.17 12:25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이 전문가시죠~ 저는 초보!

댓글
mini~ 2016.05.16 18:05

따스한 느낌 사진 너무 좋네요!! ㅎㅎㅎ

댓글
esse 2016.05.17 12:26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봄빛을 더 좋아하지만 ... 아직도 약간은 남아있습니다.

댓글
공공 2016.05.16 18:10

흠,,, 불루펭귄님이 언제 풀떼기당 가입하셨나? 이러시면 서마사님 설 자리가 없는데...

댓글
esse 2016.05.17 12:2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이 제 머리 위에 계십니다. ㅋㅋ

댓글
판도라 2016.05.16 18:14

햇살아래 나뭇잎~ 싱그럽고 맑은,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에요 !!

댓글
esse 2016.05.17 12:27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나뭇잎 그늘아래서 바라보는게 너무 좋더군요~ 날씨도 시원했고~

댓글
layla 2016.05.16 18:18

초록의 싱그러움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네요

댓글
esse 2016.05.17 12:27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초록.. 왠지 그냥 눈이 편해지는 색인것 같아요~

댓글
아누나끼 2016.05.16 19:38

사실 만만한게 풀떼기이더군요. 저도 하드 안에 풀떼기 사진만 산더미로 있습니다. ^^

두번째 사진의 햇빛이 나뭇잎을 비추는 광경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댓글
esse 2016.05.17 12:2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누나끼님 풀떼기도 보여주세요~

댓글
kulzio 2016.05.16 19:41

색깔이 입혀진 블펭님 사진이 새로와요...
풀땍 정도는 가뿐하게... ㅋ
그나저나 싱그러움이 전해져야 하는데... 흠~~~~

댓글
esse 2016.05.17 12:2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가끔 쉬고싶을때도 있는거죠~

매일 스테이크만 먹어서 되겠습니까?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17 04:29

이렇게 비가 내리는 아침에 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힐링이 됩니다.

댓글
esse 2016.05.17 12:2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빗속의 초록도 매력있죠~

댓글
유타배씨 2016.05.17 10:21

어라? 불루펭귄님 사진이네요?

점점 나이가 더 드셔가나봐요, 글도 그렇구요. 어쩌나~

댓글
esse 2016.05.17 12:2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비가오면 무릎도 아프다구요~ 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