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June님의 엘리베이터 씬(왠지 써놓고 보니 야해...)을 보고
감명을 받은 이후로 간신히 천정이 유리인 엘리베이터는 찾았으나...
왜 인간들이 같이 안타는거여? 탈때마나 사람이 없네....
할수 없이 혼자 놀이...
| Shot Location | Hyatt Regency Hotel @ Garden Grove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예전에 June님의 엘리베이터 씬(왠지 써놓고 보니 야해...)을 보고
감명을 받은 이후로 간신히 천정이 유리인 엘리베이터는 찾았으나...
왜 인간들이 같이 안타는거여? 탈때마나 사람이 없네....
할수 없이 혼자 놀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찍을때 앵글을 바꿔본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전 언제 거울달린 엘리베이터를 또 만나게 될지 기약이 없으니 아날로그님 사진 올려주세요.
대인배인 제가 양보하겠습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에레베타는 왜 이리 작아요?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손만 보이네요. ^^ 농구공 한손으로 잡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의 천재성이 보입니다...ㅋㅋ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던 젊은날이 있었지만.
요즈음은..........
현대 미술의 거장인 피카소도 모방의 단계를 걸었던 시기가 있어지요..
그런 피카소를 생각하면서
아직은 미숙하지만 저도 열심히 앞서간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열심히 모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만의 창조적인 시각을 찾으러...........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엔 꼭 출사 같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