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ument Valley에서 Arizona 로 넘어가는 어디뜸, 산 정상에서 보는 낙조였습니다.
환상적인 모습에 넋을 잃고 보다가...
산이라 날은 금방 어두워지고 ...
혼자 간 여행이라 운전 교대할 사람도 없었고...
몸도 피곤한데 초행길에 고생을 좀 많이 했던 기억이 ...ㅋㅋㅋ

(소환마감 5/26 오전7시)
| Shot Location | Sunshine 님, 소환에 좀 응해 주시지 말입니다... |
|---|---|
| License Type | 애리조나 어디쯤... |
Monument Valley에서 Arizona 로 넘어가는 어디뜸, 산 정상에서 보는 낙조였습니다.
환상적인 모습에 넋을 잃고 보다가...
산이라 날은 금방 어두워지고 ...
혼자 간 여행이라 운전 교대할 사람도 없었고...
몸도 피곤한데 초행길에 고생을 좀 많이 했던 기억이 ...ㅋㅋㅋ

(소환마감 5/26 오전7시)
아...이런 .....탄식만 나올수 밖에 없는 내 심정...
아...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정말 "붉게 물든 노을..." 이었습니다. 산 너머에서 산불이 난듯한...ㅋㅋㅋ
서마사님, 아마도 시그마를 꺼내고 바로 텐트를 치지 않으셨을까요? ㅋㅋㅋ
산 정상에서 보는 노을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와~~이런 멋진 광경을 사진으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럴땐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게 억울하네요;;;;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ㅎㅎ 꿈꾸는 나만의 여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