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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유타배씨 2016.05.24 06:01

도시락 반찬통 같아요. 칸칸이 사람들로 다 채워져 있읍니다. 부제는 벤또?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4 08:1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그럼 사람이 반찬? 그렇다면 부제는 벤또 보다는.... 어마무시라~~~!!!!!

댓글
서마사 2016.05.24 06:32

극한의 조건인데도 전혀 흔들림 없는 사진입니다. ..혹시 군대에서 저격병 출신인가요? 어떻게 이렇게 깨끗한 샷을 ?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4 08:2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 50mm 렌즈인데다 벽에 기대어서 찍어서 흔들리지 않았나 봅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6.05.24 08:57

어릴적 방송국구경을 갔다가 들여다보게된 드라마 셋트장의 느낌이 나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4 09:19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어쩐지 아날로그 님은 방송국 쪽으로 인연이 있으실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진지하게)

댓글
아날로그 2016.05.24 09:33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다시 태어난다면 방송국 근처에라도 살아야겟어요.~
포토프랜드님 말씀처럼 가끔 그런말 들어봤거든요...^^
드라마 엑스트라..방청객 아르바이트...뭐 그런건 해봤습니다...ㅎㅎ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4 09:39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 아니 제 뜻은 티비나 영화에 직접 출연 하시는거 말고 왜 작가나 감독 등 그런쪽이요... ㅎㅎ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

댓글
아날로그 2016.05.24 09:41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저도 그런말을...들어봤더라는......ㅎㅎㅎㅎㅎ
작가..쪽으로 갔어야한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거아니면 개그하라고..ㅋㅋㅋㅋ

댓글
유타배씨 2016.05.24 09:45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렌드님도 자리 피셔야 하겠네요..
우리동호회엔 도사님들이 몇분 계세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4 09:4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돈 받곤 안 합니다. ㅋ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4 09:46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ㅍㅎㅎㅎㅎㅎ
지금 알았어요! 개그쪽 이네요!! ㅋㅋㅋㅎㅎㅎ

댓글
똘래랑스 2016.05.24 09:23

soya 2층에서 찍으셧네여..굿!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4 09:31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넵!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올려봤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5.24 12:56

멋진 구도입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4 14:01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5.25 09:00

프래이밍 멋지십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6 11:4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냥 손에 카메라가 들려있길레 찍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Sunshine 2016.05.26 08:09

한장의 사진에 여러 이야기를 이렇게 담을 수 있는거군요. 정말 멋지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6 10:44 글쓴이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부족한 사진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pookie 2016.05.26 18:54

스시맨, 식객 그리고 카메라맨 자신들의 할 일에만 집중하는 사람들 사진 참 좋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7 04:42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pookie 님, 댓글 감사합니다.
거리는 가까웠지만 저 divider 넘어엔 제가 서있는 곳과는 다른 모습의 그들만의 사회가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염탐하는 느낌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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