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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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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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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8 추천 수 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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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왕언니 2016.05.24 07:19
    와~~ 이건 반사가 무한대입니다! 어떤 각도가 되면 이렇게 나올까,,,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타배씨 2016.05.24 08:42 글쓴이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자기가 거울앞 서있으면 아무리 요리보고, 조리보고 해도, 자기모습에 가려서 반사된 자기 모습은 볼수가 없죠.
    셀피사진을 팔 뻩쳐서 찍으면 재미있게 나올듯 하네요.
  • 아날로그 2016.05.24 07:29
    옷가게 피팅룸에 들어가보면 양쪽거울이 있는경우가 있을땐
    돌아서보고..또 돌아서보고....논답니다.ㅎㅎ
    무한반사..가 재미있어서요.
  • 유타배씨 2016.05.24 08:4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원더우먼이 짠하고 옷 갈아입을때 처럼, 뺑뺑 도시는군요 ;-)
  • 아날로그 2016.05.24 09:5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예전에 미러메이즈에 들어갔다가 진짜 혼쭐이 난적이 있었어요.
    당황스럽고..어지럽고..
    공포영화의 한장면이 떠올랐었네요.
  • esse 2016.05.24 14:5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어렸을적 마음을 설래게 했던 원더우먼의 복장~ ㅋㅋㅋㅋ ;;;
  • 유타배씨 2016.05.24 16:22 글쓴이 Files첨부 (1)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소원 풀어드리죠.  여기 있읍니다.


    blue_woman.jpg



  • 아날로그 2016.05.24 16:2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사동에 길이길이 남겨야할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
  • 포토프랜드 2016.05.24 08:13
    어렸을때 이런 비슷한거 보면서 신기해 했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 유타배씨 2016.05.24 08:4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방바닥에 거울 놓고 천장을 바라보면, 거울 아래로 내려가 천장에서 놀수 있을것 같은, 너무 재미있는 상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포토프랜드 2016.05.24 08:5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어렸을때의 그런 호기심들이 지금의 유타배씨 님을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 아누나끼 2016.05.24 12:56

    저는 저런 거울들만 보면 Enter the Dragon에서 이소룡의 사투장면이 생각납니다.  ^^

  • 유타배씨 2016.05.24 13:06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오호 그렇네요. 용쟁호투!
    어렸을적 설날 차례끝내고 국제극장에서 영화본것이 기억납니다. 이소룡 특유한 괴음의 기합소리와 함께...

  • esse 2016.05.24 14:54
    ㅎㅎㅎ

    left, right, left, right, left, right, left, right,
  • 유타배씨 2016.05.25 05:36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하고 딱 맞아 떨어지네요. 재미있게 표현하셨어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5.25 09:00
    bruce lee가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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