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6.05.24 07:36

미동 (소환 B-3)

조회 수 168 추천 수 1 댓글 2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호야 님~~ 대신하여 ****아날로그 님****
License Type Berry College
  • 서마사 2016.05.24 07:48

    글이 정말 좋습니다.  물고기 이야기에서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돋보기 꺼내들고 사진을 확대했지 말입니다..물고기 찾겠다고. 


    암튼..추천.( 글떄문에 )

  • 판도라 2016.05.24 08:03
    저도 물고기 찾고 있어요 ㅎㅎ
  • hvirus 2016.05.24 08:11
    저두요... 생선은 한마리도 안보이는데요...ㅋㅋㅋ
  • 포토프랜드 2016.05.24 08:37
    Sunshine 님 글과 사진에서 섬세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섬세함이 부족한 저에겐 물고기가 아직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그 무언가를 느끼고 갑니다.
  • 서마사 2016.05.24 08:41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알고 봤더니..그 물고기가 맘이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답니다.

    휴..난 간신히 찾았네.이제 보이네..

    다들 않보이시나 보죠?

  • 포토프랜드 2016.05.24 08:4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그게 맞는 말 같아요. 서마사 님 맘 착하신거 아사동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것 같던데..... ㅋㅋ
    이젠 완전 또렸하게 보이죠? ㅎㅎ
  • hvirus 2016.05.24 08:50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우와... 싱싱한 생선들이 펄쩍펄쩍 뛰는군요.
    역시 맘에 수양을 좀 하고 봤더니 별에 별 생선들이 다 보이네요. 고등어, 꽁치, 삼치...
    저한테도 많은 생선들이 보인답니다...ㅋㅋㅋ
    근데... 갑자기 생선구이가 생각나며 군침이... ㅋㅋㅋ
  • 서마사 2016.05.24 09:00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조금 있으면 고래도 나오겠군요. ㅋㅋ
  • Sunshine 2016.05.24 09:59 글쓴이 Files첨부 (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빙고!!!

    맘이 깨끗한 자에게만 보인다는 淸心 魚(청심어)!

    그래도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쫘~악 줌 들어감돠.

    이래도 안 보이신다면 얼른 교회로...Screen Shot 2016-05-24 at 1.52.17 PM.jpg


  • hvirus 2016.05.24 10:19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젠 눈도 침침한것이...
    왜 제눈엔 "청상어"로 보이죠 ???...ㅋㅋㅋ
  • JICHOON 2016.05.24 10:21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어익후! 이거 원 고래들이 떼를 지어 뛰놉니다요.
  • hvirus 2016.05.24 10:24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은 정말 착하신분 이신것 같습니다.
    맘에 수양도 많이 닦으셨고, ....
    정말 심도 깊은 마음의 눈을 가지셨습니다... ㅋㅋㅋ
  • JICHOON 2016.05.24 19:03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귀가 가렵다는...
  • 아날로그 2016.05.24 08:55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이쁜 사진이네요..
    하지만 난 인격수양을 하고 와야겠군요;;;;.
    (내가 물고기를 풀어놓든가.ㅋ)
  • JICHOON 2016.05.24 09:15
    아, 이 물고기가 바로 극도의 청정 지역에서만 살아서 마음이 차칸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그 전설의...
    어쩐지... 왜 내눈엔 보이나 했네요.
  • Sunshine 2016.05.24 10:1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 님은 제가 저번 주일에 교회에서 마음을 깨끗이 하시고 나오시는 것을 뵈었지 말입니다. ^^
  • JICHOON 2016.05.24 10:24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왠 선녀 같은 분을 뵈옵나 하였습니다. (여기저기서 왠지 저에게 야유를 퍼붓는 이 느낌...)
  • 유타배씨 2016.05.24 09:43
    선샤인님의 글이 저도 너무 좋습니다.
    그저 아주 평범하면서도 자기의 감정을 사진의 개울물에 깨끗히 닦고서 쓴듯한 글. 사진하고도 참 잘어울려요. 기분좋아지는 사진과 글...
    좋아요!
    (세검정으로 소풍들도 가곤했었는데..)
  • Sunshine 2016.05.24 10:0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님 감사 감사여. 제가 소시적부터 글재주가 없어서 학창시절 그 흔한 백일장 상장한번 못 받아봤는데 오늘 이게 왠일인지 물고기 덕에 기분 업이네요.ㅎㅎㅎㅎ
  • hvirus 2016.05.24 10:17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의 장원 !!!
    축하드립니다. 선샤인님...
    드디어 아사동 백일장에서 장원을 하셨습니다. ㅋㅋㅋ

    제 소환 덕분인거 아시죠 ??? 

  • Sunshine 2016.05.24 10:24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오예! 네.. 해피바이러스님 덕분입니다.. 닉네임 그대로 행복을 전해주시네요. 감솨함돠!!!
  • hvirus 2016.05.24 10:25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ㅎㅎㅎ... 옆구리 찔러 엎드려 절받습니다...ㅋㅋㅋ
  • esse 2016.05.24 18:58
    어릴적... 세검정???
    블루펭귄은 이제는 아주 잠수 할아버지를 타야겠다는~ ㄷㄷㄷㄷ ;;
  • Sunshine 2016.05.25 07:50 글쓴이
    호야 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이 계셔서 다음에 소환에 응하시겠다고 양해를 구하셨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관계로 급하게 소환해도 당황하지 않고(제발~ ), 태연하게(척!이라도..힝~) 고이 간직하며 혼자 즐겼던 멋진 사진을 나눌수 있는 ***아날로그 님*** 을 소환 합니다. 아날로그 님,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이지 말입니다.. (하트 뿅! 뿅!) 전 이만.. 휘리릭!
  • 똘래랑스 2016.05.26 08:56
    저는 옥인동이 집이고 근처에서 학교를 모두나와 세검정살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지금도 많음)
    구기계곡에 많이 놀러도 갔었는데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16.05.26 12:46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어~ 저도 4학년때까지 옥인아파트에 살았었는데... 그러니까 73년 까지요...
  • 에디타 2016.05.27 00:3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놀람 놀람 놀람

    가까운 이웃이 이 땅에 흩어져 살고 있을 뿐 !
  • 똘래랑스 2016.05.27 04:18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님 반갑네요..
    저랑 연배도 비슷할것 같은데..
    우리동창 아닐까요? hahaha!
  • 유타배씨 2016.05.27 05:14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 세검정에서 발가벗고 함께 멱감던 x알친구 아닐까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취리히의 초저녁 스케치

    update
    by Edwin
    2025/11/21 by Edwin
    in Street Photography
    Views 19  Likes 2 Replies 4
  2. 언니의 기쁨 "조이"

    09Nov
    by Shalom
    2025/11/09 by Shalom
    in 동물
    Views 51  Likes 3 Replies 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2 Next
/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