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우리집에 오면 말입니다
by
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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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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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판도라
2016.05.25 02:22
빨강이는 카네이션 같기도 하고 ㅎㅎ 집에 예쁜 꽃을 기르시네요~
이름이 뭐에요?? 조지아에서도 자라는 종이면 좋겠네요~
버지니아텍 가다가 산길을 잘못 들어서 외길로만 30분 넘게 타서 정말 죽울뻔한 적이 기억이;;;ㅎㅎㅎ
댓글
허바
2016.05.25 17:33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양귀비 꽃
댓글
판도라
2016.05.26 04:22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말로 듣던 양귀비네요~ 양귀비도 종이 다 다른가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댓글
유타배씨
2016.05.25 05:33
엄마하고 아들하고 있는것 같아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5.25 06:28
꽃 두송이가 참 대조적 이네요. 어떤 송이가 더 좋으세요?
댓글
에디타
2016.05.26 01:47
이름만으로도 미모와 도도함이 . . .
댓글
mini~
2016.05.26 04:51
활짝핀 꽃도 이쁘고 꽃봉오리도 이쁘네요. ㅎㅎ 각각 다른 매력을 뽑내고 있네요.^^
댓글
JICHOON
2016.05.26 19:30
너무 꽃이 아름다워 살짝 겁마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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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에요?? 조지아에서도 자라는 종이면 좋겠네요~
버지니아텍 가다가 산길을 잘못 들어서 외길로만 30분 넘게 타서 정말 죽울뻔한 적이 기억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