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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84 추천 수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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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도라빌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포토프랜드 2016.05.25 09:24
    서마사 님! 슬프게 왜 이러세요? 흑.
  • 유타배씨 2016.05.25 09:29
    서마사님은 양파예요.
  • mini~ 2016.05.25 09:47
    와~~~ 딴지님의 다른 모습이시군요. 좋은 일도 하셨군요 ㅋㅋㅋ 암튼 맘씨 좋은 사장님 짱입니다. ^^
  • layla 2016.05.25 09:51
    우와..
    영화 스토리 같아요.
    그런데 넌 픽션이라니
    감동입니다
  • 아누나끼 2016.05.25 11:47
    제가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아르바이트 시작한 곳이 뉴욕 Queens의 White Castle이란 곳인데, 당시는 교포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인들이 좀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저녁 때면 교포할머니가 오시는데 꼭 계산은 햄버거로 하시고, 저나 교포친구들이 햄버거 굽고 있으면 오셔서는 "총객, 그 노란 것 좀 얹어줘"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매니져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납니다.
  • 판도라 2016.05.25 12:55
    서마사님은 무림의 고수~ 같은 ^^ 할머니의 백발도 멋집니다 !!!
  • 허바 2016.05.25 17:23
    사진 그리고 글 감동스럽게 보앗읍니다
  • JICHOON 2016.05.26 05:33
    젠장.... 이 따뜻한 느낌은 뭐죠?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아사동에 들어와서 만나는 이런 스토리, 이런 사진들이 저의 마음을 정화해 주는 느낌입니다.
    에잇... 아름다운 사람 같으니....
  • 아날로그 2016.05.26 10:55
    네번을 들어와보고서야 글을 남기네요.
    살아가는 마음...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잘....살아야겠어요..
  • pookie 2016.05.26 19:00
    예전에 칸추리 버페 식당을 하셨군요...
    스토리텔링의 좋은 소재입니다.
  • 포토프랜드 2016.09.17 03:54
    엇! 이런 아름다운 사진이 왜 아직도 여기에.......??
    추겔로 보내서 자주 찾아 뵈야겠어요~~~
    근데 저는 추천을 벌써 한번 해놔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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