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연유로 스러진 나무가 찰랑이는 물 가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 위에 다시 싹이 나고 자라고 작은 숲을 이뤄가고 . . .
바로 옆을 지나가도 꿈쩍도 안하고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던 목이 길고 다리가 긴 새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어떤 연유로 스러진 나무가 찰랑이는 물 가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 위에 다시 싹이 나고 자라고 작은 숲을 이뤄가고 . . .
바로 옆을 지나가도 꿈쩍도 안하고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던 목이 길고 다리가 긴 새 ...

어째 사진이 너무 크게 나와 줄여야겠습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좋아하는 모딜리아니 사진하나 보여주세용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손이 그래도 쓰러진 나무를 물을 배경으로 생명이 다시 시작되도록 잘 살렸어요.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줄였어요. 사실 너무 그늘이었기에 조금 밝게 ... 목이 긴 새의 기다림의 고독을 한꺼플 사알짝 걷어주고...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