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s Day,
다른 친구들이 상을 받는 것이 부럽기도 하지만...
오늘만 지나면 방학인데....
<> 방학내내 아들과 씨름을 할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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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방학이 왜이리도 긴것인지...
아들 방학 스케줄짜다가 머리털 다 빠집니다... -
이제부터 정말 keepbusy 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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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을까요 ?
각 가정의 여건마다 다르겠지요?
그 방학 스케쥴 부담이 지나고 나니 ... -
전 두아들 졸업후라 그런걱정 업어좋네요
우리 아이들 학교다닐때는 놔먹엿어요 애들이 알아서 잘먹고 너무 잘놀아 괜잔더러고요 -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어디라도 보내야지 안그러면 방학동안 온집안이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
방학만 되면 아이들 어떻게 놀려줄까하고 걱정 했던것이 생각나네요. 한두개 캠프를 보내주어 보았자, 그저 1~2 주일 이면 끝. 아이들도 이내 점점 심심해 하고. 이젠 그걱정 안해서 좋아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