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벌

by Today posted May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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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유타배씨 2016.05.27 12:22

    벌이군요.  얼핏 보아서는 투명한 부리를 갖은 손톱만한 오리 같았어요.

    어떻게 또 이런것을 찍으셨을까?

    댓글
  • Today 2016.05.27 18:1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매일 다른 꽃이 피고 지네요..부지런한 집주인 덕에 요즘 꽃사진 재미에 빠져 있어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5.27 14:17

    좋네요.  어떤 렌즈로 찍으셨어요?

    댓글
  • Today 2016.05.27 18:1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18.55 에요 핫셀. 참 편리한 렌즈죠..
    댓글
  • 에디타 2016.05.27 15:07
    벌의 표정을 보기는 처음인듯 한대요?

    순하고 착하게 생겼어요.

    집주인 닮아서 ...
    댓글
  • Today 2016.05.27 18:2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칭찬이죠....호박벌 인가봐요. 요녀석이 행동이좀 느리고 순하게 생겼어요...
    댓글
  • 허바 2016.05.27 17:24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신 작품 한참 머물다 갑니다
    댓글
  • Today 2016.05.27 18:22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파 꽃도 이쁘고 특이하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5.28 06:10
    디테일을 강조해서 찍으신 사진 멋집니다. 순간 포착도 잘 하셨어요.
    댓글
  • 똘래랑스 2016.05.29 06:28
    멋지게 잘 잡았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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