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지 2년도 넘었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소환할 분은 아직 숙제를 안 하신(??) 깡쇠님입니다.
소환 마감 시간은 5/29일 19시 40분입니다.
| Shot Location | 깡쇠 |
|---|---|
| License Type | Flushing, 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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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십자가 앞에서 설법하시는 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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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스님, 애플...
묘한 대비가 있습니다... -
역시 뉴욕은 묘한 곳입니다.
보고싶은 쩜오님!
지난번에 반짝 다녀가신 것이 못내 서운합니다.
왠만하면 좀 알려주고 오세요.
제가 벼르고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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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재미있는 사진입니다.어떻게 이런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지요?뭐 이런 의미인가요?
편견없는.... 넘나드는.....본연의 의미에 충실한.......
하여간 여러가지 추측을 불러 오는 이미지 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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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플러싱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집회에 참석하신 스님께서 추도사를 낭독하시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