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지 2년도 넘었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소환할 분은 아직 숙제를 안 하신(??) 깡쇠님입니다.
소환 마감 시간은 5/29일 19시 40분입니다.
| Shot Location | 깡쇠 |
|---|---|
| License Type | Flushing, NY |
떠난 지 2년도 넘었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소환할 분은 아직 숙제를 안 하신(??) 깡쇠님입니다.
소환 마감 시간은 5/29일 19시 40분입니다.
| 보고싶은 쩜오님! 지난번에 반짝 다녀가신 것이 못내 서운합니다. 왠만하면 좀 알려주고 오세요. 제가 벼르고 있으니까 말이죠. |

편견없는.... 넘나드는.....본연의 의미에 충실한.......
하여간 여러가지 추측을 불러 오는 이미지 임에 틀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