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그냥 지나칠때는 눈에 않보이다가.카메라를 들고 걷다 보면 눈에 띄는것들이 있습니다.길에 버려진 음료수 병도 보이고. 옆집 쓰레기통의 색깔도 눈에 보입니다. 유타주 출사도 못가게 된 휴일에 일하기 짜증납니다.
이제보니 서마사님 엄청난 부촌에 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