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 딸이 검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검도 토너먼트가 있던날.
오늘 5번을 싸워서 한번도 못이긴 나의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제일 멋지더구나!'
(이 분들은 제 아들이 아니라 고수분들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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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 딸이 검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검도 토너먼트가 있던날.
오늘 5번을 싸워서 한번도 못이긴 나의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제일 멋지더구나!'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왜 꼭 한국과 일본의 도장에선 무릎 꿇고 앉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리 발육에 안좋은데...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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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발바닥에 시선이~~땀흘리는 자의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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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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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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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음머 서마사님이 유도를? 저도 고등학교때 좀 진지하게 배웠더랬습니다.
전 일년쯤 부터는 그 도복냄새, 발냄세가 향긋해 지더구만요.
제가 진짜 변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