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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242 추천 수 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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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6.05.31 06:19
    두번째 사진은 교감하는것이 아니라 싸움을 말리는듯 보이는데요? 내가 너무 삐딱한가요 ? ㅋ
  • 유타배씨 2016.05.31 06:25 글쓴이 Files첨부 (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남자가 와서 좀 말리고 있었읍니다.  바로전에 얼마나 싸우던지... 


    i-KXTWzNL-M.jpg



  • JICHOON 2016.05.31 06:33
    아.. 할머니와 아이의 미소에 오늘 하루 기분 짱입니다.
    아닐수도 있겠지만 진짜 미소, 진짜 삶, 진짜 행복으로 제눈에는 보이네요.
  • 아날로그 2016.05.31 07:55
    첫번째사진은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네요.
  • mini~ 2016.05.31 08:00
    할머니와 아이 미소 참 좋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 유타배씨 2016.05.31 08:05 글쓴이
    사랑하는 모습은 보기 좋고, 다투는 모습은 남의 일이라도 지겨워요. 위의 다투는 모습은 지워버릴까요?
  • JICHOON 2016.05.31 08:2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전혀 지겹지 않으니 염려 마세요.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기만 합니다.
  • 아날로그 2016.05.31 09:5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지우지마세요~사실 담아내기 더 어려운 사진이긴해요.
    사진찍다가 그 화가 나에게 올까 무서워서 말이죠.ㅎㅎ
  • Sunshine 2016.05.31 12:22
    첫번째 사진은 보는 이도 미소짓게 하는 푸근함이 있네요. 두번째 사진은 긴장감 100 프로! ㅎㄷ ㄷ ㄷ
  • BMW740 2016.05.31 14:09
    할머니와의 교감어린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사랑의 교감 .... 사람사는 냄세가 정말 뚝뚝 흘릅니다.
  • esse 2016.05.31 16:41

    순간들을 잘 포착하셨네요~ ^^*

  • 공공 2016.05.31 18:33
    역시 성난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이 좋군요
    모두 웃으며 삽시다 !
  • 판도라 2016.05.31 18:56
    할머니의 미소 아가의 미소 닮은꼴이에요 ~
  • 아누나끼 2016.06.01 01:15
    월남에서도 우리와 같은 배추를 파네요.

    터키여인들 간의 삿대질을 겻들인 싸움에도 왠지 정감이 느껴집니다.
  • 유타배씨 2016.06.01 06:04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미워하고 싸우는것도 우리 인간사 이겠죠?
  • 아누나끼 2016.06.01 12:0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제 편견인지 모르겠으나 저 사진을 보면 60~70년대 한국의 시장에서 싸우던 사람들 생각이 나서요. 이곳의 게토에서 싸우는 것과는 어딘가 다른 느낌이 들어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6.01 14:05
    저역시 미소가 좋네요~^^
  • blue_ocean 2016.06.02 14:45
    사람 얼굴이란...

    it takes something like 43 muscles to frown but only 17 muscles to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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