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h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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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바람 한번 쏘이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숨은그림 찾기 :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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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

기억이란빈잔에 2016.06.01 04:19

이쁜곳을 이뿌게 잡으셨네요~

댓글
hvirus 2016.06.01 07:3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이뿐곳은 맞는데 이뿌게 잡았는지는...ㅋ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판도라 2016.06.01 04:37

바다 너무 시원하네요~ 유타팀과 버금가는 멋진 연휴 반납하시느라 조금 힘드시죠?? ㅎㅎ (부러움에 ;;)
회색에 파랑 파라솔? 낚시하는 강태공!!

댓글
hvirus 2016.06.01 07:35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님들 출사가서 재밌게 지내시는데... 일하려니... 죽을맛이네요.
작년 사진 꺼내서 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고... 대리만족 합니다...ㅋㅋㅋ

댓글
판도라 2016.06.02 11:50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뜨문뜨문 댓글을 보고 ;;;이제야 답하네요~ 작년 여행을 알차게 하신듯요~
이제 하루 남은 한주 화이링하세요 !!

댓글
hvirus 2016.06.02 11:53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비올거 같은데 ...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낼 모레 뵙죠...

댓글
유타배씨 2016.06.01 05:48

파도 부셔지는 모습이 시원합니다.

댓글
hvirus 2016.06.01 07:3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시원하시다니 목적달성입니다...

댓글
서마사 2016.06.01 06:03

여기 있는 태공도 맘이 고운 사람눈에만 보인다는 분입니까?

댓글
hvirus 2016.06.01 07:3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지역 특성상 맘이 쬐끔만 착해도 다 볼수 있답니다.
선샤인님 생선보다는 조금 쉽게 보일것 같네요...ㅎㅎㅎ
출사가서 바이러스 조금 챙겨주시면 앞으로 제 모든 사진에서 숨겨놓은 보물들을 모두 쉽게 볼수 있다는 사실... 아시죠 ???ㅋㅋㅋ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서마사님 출사에서 뵐수 있을지요...ㅠ..ㅠ.. 아직인가요?

댓글
BMW740 2016.06.01 06:30

시원 시원한 풍경에 마음이 후련합니다.

댓글
hvirus 2016.06.01 07:40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비엠님 마음이 후련하시다니 올린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댓글
공공 2016.06.01 08:38

ㅋㅋㅋ, 스마트 폰으로 찿다가 눈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만, 큰 컴에서 보니 좁쌀만하게 보이는 군요.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합니다.

댓글
hvirus 2016.06.01 10:0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죄송합니다. 공연히 번거롭게 해드려서...
더위 날려 드리겠습니다...휘리릭~~~

댓글
허바 2016.06.01 09:19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됨니다

댓글
hvirus 2016.06.01 10:02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거기서 집짓고 살고 싶었답니다. 집 값이 상상도 못할 금액이었지만 말입니다...ㅋㅋㅋ

댓글
아날로그 2016.06.01 09:20

파도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사진이네요.
시원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아.그리고 강태공 보입니다.ㅎㅎ

댓글
hvirus 2016.06.01 10:04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님도 맘이 착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태공을 볼수 있다 하시니...ㅋㅋㅋ

댓글
아누나끼 2016.06.01 12:13

찾아보니 캘리 북부이네요.
잠시만이라도 시원함을 느끼다가 갑니다.

댓글
hvirus 2016.06.01 13:43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주 북쪽은 아니구요... 샌프란에서 한시간(?) 정도 남쪽입니다. 17 마일 드라이브와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되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죠.
사진속에서 바닷바람도 한껏 들이키시며 잠시 쉬었다 가시죠...

댓글
Sunshine 2016.06.01 16:17

오늘 하루 정말 더웠습니다.
바다색이 시원합니다.
풍덩!

댓글
hvirus 2016.06.02 06:15 글쓴이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에구머니나.... 수영복이라도...ㅋㅋㅋ

댓글
JICHOON 2016.06.02 06:08

어익후~ 저 태공님 월척 땡기고 계십니다요.
난 왜 이렇게 자세하게 보이는걸까요?
시원시원한 사진 감사합니다.

댓글
hvirus 2016.06.02 06:1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지춘님 이십니다요... 현미경 시력...ㅋㅋㅋ

댓글
JICHOON 2016.06.02 06:19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눈이 무척 나쁜 관계로 시력이 좋아서는 전혀 아닌 것 같구요....
그냥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았을때 바로 떠오르는 생각이 "맘이 무척 고와서..." 뭐 이런 이유가 아닐까....

댓글
hvirus 2016.06.02 08:2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ㅇㅎㅎ... 역시... 그 얘기가 듣고 싶으셨군요...
눈치껏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요즘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죄송~~~ㅋㅋㅋ

댓글
kulzio 2016.06.02 18:02

1번 국도 빅서를 지나칠 때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어쨋든 미국이죠.. 장대함이 숲과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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