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Music Barn - remembering Roger Everett
무심코 들렸던 토요일 오후,
우리를 보고 리허설에 들어오라고하며
들려주시던 Bluegrass의 매력.
지금은 토요일 저녁마다 공연이 있지만,
그와 그의 친구들의 흔적은
찿아볼 수 없었습니다.

p.s. 2009년에 촬영했던 사진 잘 전달해주고 왔습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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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ing Music Barn - remembering Roger Everett
무심코 들렸던 토요일 오후,
우리를 보고 리허설에 들어오라고하며
들려주시던 Bluegrass의 매력.
지금은 토요일 저녁마다 공연이 있지만,
그와 그의 친구들의 흔적은
찿아볼 수 없었습니다.

p.s. 2009년에 촬영했던 사진 잘 전달해주고 왔습니다.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유튜브에서 이분 공연 찾아보았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꽤 유명한 분이네요.
성이 Everett 이군요. (without the e at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