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지에 일찍 도착해서 Anna Ruby Fall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내고 일마일 채 안되게 하이킹을 해서 도착. 생각보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이정도 하이킹으론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 수 121 추천 수 1 댓글 9
| Shot Location | Helen-Anna Ruby Fall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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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숲속에서 만나는 폭포는 더위를 씻게 해 주더군요. 비록 가까히 가진 못하게 해 놓았지만 그런대로 볼만 했습니다. 폭포가 주는 음이온도 듬뿍 받구요. -
시원해서 좋네요~
저기서 수박먹고싶음~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작년에 El Yunque Rainforest, Puerto Rico의 폭포 사진찍으러 갔을땐 로컬분들이 모두 폭포밑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며 수박먹어대는 통에 폭포 전체 사진은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 수박은 폭포밑에서 드시지 마세요. ^^ -
폭포의 물줄기가 너무 예뻐요~
주변의 싱그러운 녹색까지~ 이렇게 예쁜것 담아오시려고 혼자 다녀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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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님에게 달린 댓글
폭포까지의 하이킹이 약간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는데 곧 다른 코스 도전해 봐야죠???? -
와우~ 폭포의 물줄기를 가장 멋지게 표현할수 있는 방법으로 담으셨네요.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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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 올해도 스모키의 다른 멋진 폭포를 담을 출사가 있으려나요? -
폭포풍경 멋지게 담의셧읍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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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보는 폭포사진이 참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