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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06.08 05:38

연인

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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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프랜드 2016.06.08 05:51
    건물 그림자가 시선을 저 연인들에게 집중하게 해줍니다.
    근데 집중해도 뭔가 아리송함이 남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 유타배씨 2016.06.08 06:3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리송하다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뭔가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해도 뭐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는 사진 같아요. 그리 썩 좋지도 않으면서, 또 그런대로 나쁘지도 않은듯한 사진. 아리송.
  • blue_ocean 2016.06.08 07:07
    아버지와 딸같은데요..
    닮기도 하고 나이 차이도 .. ㅎ
  • blue_ocean 2016.06.08 07:09
    유타님도 느끼시겠지만 제겐 조금 아쉬움이 너무 남는다는...
    무엇인가 2프로가...
  • blue_ocean 2016.06.08 07:11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위에 댓글에서 말씀 하셨네요..
    2프로만 아니면 저는 월드 클래스 라고..
  • 허바 2016.06.08 08:39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신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이쁜)왕언니 2016.06.08 11:09
    구도가 특이합니다.
    Moab 사진도 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을것 같아요^^.
    저희 시선으로 된 사진도 있지만 유타배님 시야에서의 사진도 궁금합니다.
  • 공공 2016.06.08 17:51
    빛하고 그림자, 션그라스를 봐서는 좀 더운 날이 아니였나 싶은데.. 옷 차림을 보내 추운 날 같기도 하고,,,,
  • kulzio 2016.06.10 14:04

    더운 듯 하나 옷도 잘 끼어 입고 손도 잡을 만 한가 봅니다...

    애틀랜타는 벌써 핫틀란타라 손은 고사하고 근거리도 손사래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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