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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산만하고 속박된 느낌이었지만 자꾸만 이 사진에 눈이 가는걸 보니, 아마도 현재 제 기분인가 봅니다.
고운 사진이 아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너머에 있던 기구가 이것이었군요.
찌는 더위에도 열심히 다니신 보람이 있네요. 아이의 표정과 생동감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담너머에 있던 기구가 이것이었군요.
찌는 더위에도 열심히 다니신 보람이 있네요. 아이의 표정과 생동감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