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하니 유난히 이뻐보이던 소년들.
서로 모습이 다른만큼 행동하는것도 좀 다르더군요. 그저 심심하게 놀고 있는것을 보는것도 재미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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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하니 유난히 이뻐보이던 소년들.
서로 모습이 다른만큼 행동하는것도 좀 다르더군요. 그저 심심하게 놀고 있는것을 보는것도 재미있었읍니다.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것도 놀이가 되는 ... 따지지 않는 ... 시간이 되는
어 린 이 가 좋아요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여학생으로 보이시는군요. 요즘은 옷차림도, 머리모양도 다 비슷비슷 해서 그런가 봅니다.
가끔 남자들도 화장한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좀 보기가 껄끄러울것 같아요.
소년 같나요?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찍는 것은 찍는 사람 마음이고 보는 것은 보는 사람 마음 이지요?
딱 보니까 제목 생각 났습니다.
둥근 원 속으로 머리 박고 있는 모습이 누가 봐도 난자에 일등으로 도착한 정자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생명 탄생의 "바로 이 순간"
멋집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대박 입니다.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에서 인물이나 주제보다 더 중요한게 배경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넘자아이뒤의 셰입들이 주제/인물들을 더욱 받처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모든 면에서 eye for photography와 포착이 월드 클래스 입니다
아주 사진속의 역동적이거나 끌려하는 포착 phase가 지나면
이렇게 더 높은 level의 작품들에서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구석구석보고 여학생의 발 모양에 추천 하나 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