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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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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누나끼 2016.06.19 00:15
    개하고 고양이가 자주 안싸우나요?
  • JICHOON 2016.06.19 00:1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고 말도 마세요. 신경전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강아지는 같이 놀자고 하고 고양이는 저리 가라고 난리고...
  • 아날로그 2016.06.19 00:26
    이야기로도 만들어질만큼 기본성향이 너무나 다른 '개와 고양이'..ㅎㅎ
    그래도 두마리를 함께 키우시면서 남다른 즐거움도 있으실것 같아요.
  • JICHOON 2016.06.19 00:44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강아지와 고양이가 달라도 이렇게 다른가 싶습니다.
    하루 강아지 돌봐주고 가족 모두 내린 결론은 '우리 냥이님 살아계시는 동안은 강아지 모시기는 어렵겠다'

    아직 제 아내의 꿈은 큰 백야드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서 커다란 콜리를 키우는 것이랍니다.

  • 에디타 2016.06.19 01:10

    가족 사랑에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었군요.


    저 갈등의 관계... 

  • JICHOON 2016.06.19 04:37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갈등을 못안으면 그건 가족도 사랑도 아니리...


  • Today 2016.06.19 01:12
    우리집에도 고양이가 생겼어요 어서 친해져야 할텐데..평상시 지춘님에 모습을보니 홴지 친근감이....
  • JICHOON 2016.06.19 04:4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그저 시간 문제 일 뿐입니다. 고양이가 다 알아서 주인이 자기 사랑하게 만들어 줄꺼예요.
    고양이가 생기셨다니 저도 왠지 투데이님께 친근감이...
    저처럼 망가진 모습 그대로 고양이와 함께 한컷 올려주시죠.
  • 포토프랜드 2016.06.19 05:08
    처음 사진 부터 긴장감이 막 들다가 밑의 사진으로 내려오면서슬슬 풀리다가 마지막에는 너무 편안해 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 JICHOON 2016.06.19 09:1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좀 사진이 지저분해서 올릴까 말까 하다 올렸는데 재미있게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6.19 06:08
    사진들좋아요~~
    저두 강아지 두마리 키울데 서로 멀리했는데도 한마리가 죽으니 우울해하더라구요
  • JICHOON 2016.06.19 09:1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고양이와 개들도 그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녀석들도 혹시 오래 같이 지내다 보면 정들지도...
  • 공공 2016.06.19 06:53
    강쥐 돌려보내지 마시고, 그냥 눌러앉혀 함께 사세요~
    고양이 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 ㅡ)
  • JICHOON 2016.06.19 09:1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하루 봐주고 30불 받았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 나름대로 마음을 가져가고 강아지는 강아지 나름대로 마음을 주고...
  • 서마사 2016.06.19 06:56
    아..여기도 억지로 의도한 샷이 보이네요.. 마치 편안한듯 소파에 누워서 고양이를 품고 있는것이...


    말이됩니까?...강쥐가 얼마나 난리가 날텐데..
  • JICHOON 2016.06.19 09:2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난리는 저 고양이가 더 해요. 제가 둘사이를 뜯어 말리는 중이던 모습입니다.
  • mini~ 2016.06.19 07:10
    ㅋㅋㅋ 다 재미있는 사진인데 ... 특히 두번째 사진 좋네요!!
  • JICHOON 2016.06.19 09:22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딸아이가 멍멍이랑 눈높이 맞춰 놀아준다고 분장까지 하고 저 난리네요.
  • BMW740 2016.06.19 09:50
    가족이란 이렇게 서로 교감을 나누는 장면이 많아야겠지요.
    따님의 사랑이 이 사진에 넘쳐납니다.
  • JICHOON 2016.06.19 10:05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같이 어울려 놀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행복하더군요.
  • 허바 2016.06.19 15:13
    재밋고 아름다운 사진들이에요 사진즐감하고 갑니다
  • JICHOON 2016.06.19 16:49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많이 부족한 사진인데 거기서 아름다움을 찾아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 우주 2016.06.19 18:54
    고양이와 강아지의 마음이 읽어지네요.
    정겨운 사진 좋았어요.
  • JICHOON 2016.06.19 19:06 글쓴이

    우주 님에게 달린 댓글

    정겹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주님도 사는 모습 많이 나눠주세요.
  • 우주 2016.06.19 19:11
    그래야 겠네요.
    따뜻한 느낌 늘 전해주셔서 입가의 미소를 만듭니다.
  • 깡쇠 2016.06.20 13:58
    단란한 일상입니다. 편안하고.....
  • JICHOON 2016.06.20 14:22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예, 뭐 그냥 사는 모습 올려놓고 수다 떨고 싶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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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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