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가 있다는 호텔가로 걸어서 가기 시작... 아, 이런 날씨구나.
뜻밖의 건물 , 시청을 만나고 노란꽃에 붙들려 마당에서 한참을 꿈을 꾸다 ...
건물로 들어갔을때 2층에서 아무도 없는 작은 사진전시를 접하다.
어릴적 시청이란 기관에 굳어진 이미지 덕분에 높은 천장에 밝은 분위기의 친근감이 배여 있는 건물에 쉽게 감동되어 ㅊㅋ !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14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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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님께서 지적 감성으로 업 분류해 주신 덕분에
이젠 저의 감성이 조금은 지적으로 옮겨 갈 수 있겠습니다. -
4번쩨 사진 왠지 모르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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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이 없다고 전기불도 안켜 놓았으나 (?)
혼자 스릴 만점 !
아무도 없이 조용한 고요를 즐김 in vegas . -
에디타님 감성이 넘쳐나는 사진들입니다.
즐감합니다. -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비엠님 비엠님이여 ! -
제목을 안봤으면 라스베가스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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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베가스에서도 풀당을 찾다니 ... -
언제 저런곳을 갔나요?
역시 에디타님 사진이네요. -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더운 날 열기에 길을 헤매다 저런 낙원에 갔슴다 ! -
2번 사진 좋~습니다.
얼기설기 엉킨 듯 그림자, 나무, 풀과 바위돌 하.나.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발을 옮기지 못하고 한동안 서성서성 ~~ 아까워하다가 겨우 건물속으로
넘 이쁘다 넘 이쁘다
대지를 수놓은 노오란 꽃잎아 ! -
쏟아져 내리는 꽃다발이
예쁘네요.
에디타님의 시선을 끌만 하네요. -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을 읽어 주시니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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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