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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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se posted Jun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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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6.06.19 18:42
    일요일에 박물관 가셨나 보네요,,,
    에고,, 토요일 출사를 저랑 펭귄님 모두 놓쳤으니...
  • esse 2016.06.19 18:5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쉽게도 그렇게 되었네요~ ㅜㅜ;;
  • 판도라 2016.06.19 19:00

    엇!! 이렇게 담아 보려면 미술관 가야되네요 ^^ 막 야경출사에서 돌아왔어요 ~
    두 분샘 모두 어제 마음 졸이셨죠?? 제일 안 나온걸로 올렸어용 ㅎㅎ

  • esse 2016.06.20 02:02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미술관은 언제나 숨을 쉬는 곳이죠~
  • 아날로그 2016.06.19 22:09
    하이뮤지엄 천장...맞나요?
    첫출사 장소였었어요~
  • esse 2016.06.20 02:0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출사 장소로는 좋은 곳이죠~
  • 아누나끼 2016.06.19 22:44

    흑백으로 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 esse 2016.06.20 02:03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흑백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6.20 04:04
    역시 시선이 남다르십니다!
  • esse 2016.06.20 16:31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우연히 빛자락이 걸린걸 봤을뿐이죠~
  • 유타배씨 2016.06.20 05:51
    썸네일의 작은 사진으로 불루펭귄님 사진을 알아보게 되네요.
    빛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잘 들었읍니다. 멋지네요.
  • esse 2016.06.20 16:3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빛은 항상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