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밝은 밤에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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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기억이란빈잔에 2016.06.20 04:07

2번 와우~~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10:2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달의 상세한 부분을 찍다보면 배경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네요. ^^

댓글
JICHOON 2016.06.20 05:05

달만 찍은 사진도 멋있지만 두번째 사진처럼 다른 피사체가 들어가면 더 시선을 끌게되는 것 같아요.
달빛에 살짝 비친 나뭇잎... 멋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10:2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6.20 05:08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 하시고 또 해내고야 마시는 아누나끼 님의 정열과 끈기를 응원 합니다. ;-)

댓글
유타배씨 2016.06.20 05:46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10:2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두분의 응원 큰 힘이 됩니다.

댓글
hvirus 2016.06.20 05:45

두번째 사진...... 잘 배우고 갑니다.

정말 이 노래를 생각나게 하네요... 이선희 ... 알고 싶어요...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 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 중략...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바쁠때 전화해도 내목소리 반갑나요...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10:25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이 통했네요. 저도 그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댓글
에디타 2016.06.20 06:40

누가 달에다 저리 고운 수를 놓았는지요 ?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10:2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초대형 바늘을 가진 분? ㅋㅋ

댓글
허바 2016.06.20 09:39

달님을 너무 아름답게 담으셧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10:26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허바님 올리신 작품들 즐감하고 있습니다.

댓글
Shaun 2016.06.20 10:52

안그래도 오늘이 보름이라 달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

도통 스케쥴이 안맞네요.

다음에 스톤 마운틴 함 가야 하는데요 ㅎ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12:08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거기선 달이나 별들이 더 깨끗하게 보이겠죠?

댓글
깡쇠 2016.06.20 13:51

달 사진이 아니네요.
님의 사진......놈의 사진.....그리고 x의 사진....

누군가 생각나게 만듭니다.....그리움 이라지요...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20:17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보름달이 깡쇠님을 감성적으로... ^^

댓글
아날로그 2016.06.20 18:54

아누나끼님은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그러니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으실수 있는거겠죠~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20:1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늦게 배운 취미가 참 재미있네요. ^^

댓글
mini~ 2016.06.20 18:58

두번째 달 멋지네요!!
강의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달 뜬거 보이던데 .. 피곤해서 다시 나가지 못하겠더군요. 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6.20 20:19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달이 남쪽방향으로 떠서 하이웨이 운전하는 동안 줄곳 달 보며 왔습니다. ^^

월요일 저녁이면 지춘님 명강의에다 배우는 분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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