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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06.20 04:20

아침..붉은

조회 수 146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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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던킨 도너츠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JICHOON 2016.06.20 05:03
    빨간 벽, 빨간 셔츠, 빨간 광고지... 카메라가 빨간색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서마사님이 빨간색을 좋아하시는 것 아닌가 저는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옛날에 저의 할아버지께서 빨간 스웨터를 입으시면서 저에게 말씀하셨더랬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점점 빨간색이 좋아져. 신기한 일이야..."
  • 아누나끼 2016.06.20 10:3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와 마지막에 KO 펀치를...  ㅋㅋ

  • 서마사 2016.06.20 17:5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헉...이것은 은유적 기법의 디스?.. 결국 내가 할어버지와 동급이라는 ..
  • 유타배씨 2016.06.20 05:45
    던킨 도너츠는 한국에 있었을때 처음 알게된던 도너츠인데... 황홀한 그맛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릴만한 음식.
    일요한 아침시간 맛나게 보내셨네요.
  • 서마사 2016.06.20 17: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저는 도너츠는  않먹어요.  아내가 못먹게 해서. ㅋ

  • 에디타 2016.06.20 06:16
    요런데서 읽는 신문 맛 !

    단맛과 커피가 만날때 기막힌 맛 !

    식욕을 한층 돋군다는 빨간색 , 알면서도 기분좋게 넘어가는 맛 !
  • 서마사 2016.06.20 18:0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던킨의 단맞은 너무 심해서 .. 다른것 먹으로 가곤 합니다.
  • 허바 2016.06.20 09:44
    커피와 도낫 먹고싶러요 분위기가아주 좋아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서마사 2016.06.20 18:02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아누나끼 2016.06.20 10:34
    주인의 마음을 "학실"하게 읽는 요술 카메라 입니다. ^^
  • 서마사 2016.06.20 18:02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니 내가 데리고 있죠.
  • esse 2016.06.20 16:37

    역시 빨간색...

  • 서마사 2016.06.20 17:57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남자는 핑크....아니 빨간? ㅋ
  • 아날로그 2016.06.20 18:51
    미국에 와서 제일 신기하게 느껴졌던게
    어느장소건 옆사람과 마치 알고지낸 사람처럼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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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6Replies 1Likes 24Views
    Shot Location : 인터라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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