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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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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6.06.28 18:06

    데크 바닥에 떨어진 빗방울이 만든 원들이 참 운치있고 좋습니다.

    더위를 씻겨주는 느낌이랄까..

  • 아누나끼 2016.06.29 01:0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계속되는 무더위 도중에 비를 보니 반갑더군요.
  • 공공 2016.06.28 19:40
    계단에 빗방울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요즘 가뭄이 심하다던데,, 비가 찔끔 오다가가 말고 그러네요,,
    시원한 소낙비가 그리워 집니다.
  • 아누나끼 2016.06.29 01:0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예상했던만큼 와주지를 않네요.
  • 아날로그 2016.06.28 20:26
    흠뻑 젖은 나무바닥이 보기 좋아요.
    오늘 요란하기만하고 비가 많이 오진 않아서 아쉬웠어요.
  • 아누나끼 2016.06.29 01:0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천둥소리가 요란해서 흠뻑 와줄 걸로 예상했었는데... ㅠㅠ
  • 깡쇠 2016.06.28 20:37
    더운 여름,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보고 있으면
    사람을 센티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2번째 사진의 대한 감상 입니다.
  • 아누나끼 2016.06.29 01:08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서인지 가요 중에서도 비에 관한 것이 많지요.
  • 서마사 2016.06.29 06:04
    밖에 나가보지를 못하니...비가 왔었는지도 모르고 지났군요. 시원해집니다.
  • 아누나끼 2016.06.29 12:4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게 비라는 거야" 하는 정도로 조금 보여주고 말았네요. 오늘은 다시 95도... ㅠㅠ
  • 유타배씨 2016.06.29 06:41
    빗냄새까지 맡을수 있는것 같아요.
  • 아누나끼 2016.06.29 12:4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작년 이맘 때는 지겨울 정도로 비가 왔던 것 같은데, 올해는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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